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셔츠 칼라 종류

칼라 종류

셔츠의 칼라는 디자인에 따라 다양한 분위기와 이미지를 연출 시킬 수 있습니다.  셔츠는 양쪽 칼라 포인트의 각도(스프레드폭)와 칼라 길이의 차이로 대게 구분이 되며, 얼굴형에 알맞는 칼라의 선택으로 더욱 멋스러운 느낌을 연출할 수 있습니다.

 

(1) 레귤러

가장 보편화 되어 있는 전통적인 스타일로 유행을 타지 않습니다. 기본에 충실한 칼라로 가장 무난하고 다양한 용도에 입을 수있는 칼라입니다. 얼굴형 구분 없이 잘 어울리지만 얼굴형이 둥글거나 넓은 분에 더 잘 어울리는 디자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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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쇼트

칼라의 길이가 2인치로, 체형이 작으신 분들에게 추천해 드립니다. 레귤러와 같은 스프레드 폭이지만, 칼라의 길이가 1인치더 짧아 모던함을 연출할 수 있습니다. 또한 짧은 칼라는 목을 길게 보이게 하여, 키가 조금 더 커 보이게 하는 효과가 있습니다. 타이를 하지 않고 첫번째 단추를 푸는 스타일이 잘 어울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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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 세미와이드

110-130도 각도의 칼라로 스프레드보다 칼라 끝이 짧습니다. 레귤러와 스프레드 칼라의 중간 칼라로, 얼굴형이 넓은 형보다좁은 형에게 더 잘 어울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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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) 스프레드

스프레드 폭이 140-160도로, 칼라 간격이 넓기 때문에 넥타이와 스타일링을 했을 때 가장 남성다움을 느낄 수 있으며 최근 들어 유행하고 있는 칼라입니다. 얼굴형이 좁거나 긴 분에게 잘 어울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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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) 컷어웨이

스프레드 폭이 가장 넓은 칼라 중 하나로, 칼라깃이 180도 이상으로 클래식하면서도 캐쥬얼하게 입기도 좋은 칼라입니다. 런던에서 많은 인기를 얻고 있는 스타일로 얼굴형이 뾰족한 분에게 잘 어울립니다. 날카로운 인상을 부드럽게 해주는 효과가 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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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6) 버튼다운

1920년대 영국에서 폴로 경기 때 카라가 바람에 날리는 것을 방지하기 위해 버튼을 고정하는 것에서 유래되었습니다. 캐쥬얼하게 연출하실 수 있으며, 인상이 부드럽게 보이는 효과가 있습니다. 각진 얼굴형의 턱선을 보완해줍니다. 칼라 길이는 3인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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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7) 캐쥬얼 버튼다운

버튼다운과 같은 스타일로 칼라의 길이가 2.25인치입니다. 버튼다운보다 조금 더 캐쥬얼한 느낌을 연출하실 수 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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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8) 히든버튼 레귤러

속고리 단추 칼라 라고도 불리며, 버튼이 숨겨져 있어 버튼다운 보다 조금 더 포멀한 느낌을 주며 노타이로 연출하실 때에 많이 이용하는 칼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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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9) 밴드

차이나 칼라라고도 불리며, 짧게 세워 입어 캐쥬얼하면서 단정한 느낌을 연출 하실 수 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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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0) 라운드

칼라의 끝이 둥글게 처리되어 있으며 부드러운 곡선을 따라 고풍스러운 느낌을 연출할 수 있습니다. 마르고 긴 얼굴에 잘 어울리며, 얼굴형이 둥글거나 살집이 있으신 분들에게는 추천해 드리지 않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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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1) 윙

칼라 부분의 접혀진 부분이 새의 날개 모양과 같이 생겼다고 붙여진 이름입니다. 주로 예식 때 많이 사용하는 칼라로, 보타이와 아주 잘 어울립니다.